
▲'나 혼자 산다'(사진제공=MBC)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와 박나래의 일상을 다음주 예고했다.
박세리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홀쭉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턱선이 드러난 것.
박세리는 다이어트 비결로 발레를 꼽으며 수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세리는 시장을 찾아 전 재료를 샀다. 박세리는 12인분의 전을 부쳤고 "일할 때 먹는건 살이 안찐다"라며 명언을 남겼다.
바쁜 스케줄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박나래는 과로 청산 슬로 라이프에 돌입했다.
박나래는 자연에서 즐기는 청정 무공해 한 상을 준비했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전원 스케줄에 "원래는 리틀포레스트인데 자리를 뜰 수가 없다"라며 푸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