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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나이 62세에 딸 대신 사위와 떠난 여수 회투어…남다른 회 사랑

▲‘개미랑 노는 베짱이’ 이연복(사진제공=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 이연복(사진제공=MBN)
나이 62세 이연복이 사위와 여수에서 남다른 회 사랑을 선보인다.

21일 방송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 이연복은 치열한 일상부터 힐링 가득 휴식 여행까지 공유하며 특급 힐링을 선사한다.

대한민국 중식의 대가 이연복은 등장과 동시에 팬에게 받았던 특별한 선물을 공개한다. 그 선물의 정체는 고가의 수입 명품 자동차 디자이너가 손수 만든 중식도였다. 오직 이연복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선물에 MC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이날 이연복은 솔직한 매력으로 현장을 휩쓴다. 먼저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만큼 가게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이 없는지 묻는 MC들의 질문에 이연복은 “내 가게는 스타들의 비밀 데이트 장소”라 밝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월수입이 얼만지 묻는 MC 장윤정의 질문에 시원하게 대답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연복의 솔직한 대답에 오히려 MC들이 “이렇게 훅 들어온다고?”라며 당황했다.

이연복이 사위와 함께 여수로 떠난 힐링 휴가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탁 트인 바다를 만끽하며 먹방을 즐기는 이연복의 모습이 안방에 커다란 힐링을 선사한다. 이날 이연복은 공복부터 회로 시작할 정도로 남다른 회 사랑을 보여줬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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