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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원스ㆍ너에게만 준비된 선물 같은 한강뷰ㆍ나혼삼 쓰리룸, '구해줘 홈즈' 178회 마포구 1인가구 매물

▲'구해줘 홈즈' 김민석(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김민석(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178회에서 마포구 1인가구 매물로 멜로망원스, 너에게만 준비된 선물 같은 한강뷰, 나혼삼 쓰리룸을 추천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178회에서는 마포구 일대 1인 가구 전셋집 찾기가 펼쳐진다. 영화, 드라마 촬영팀에서 일하는 의뢰인이 직장 동료들이 모여 사는 마포구 일대로 이사가길 원한다며 '구해줘 홈즈'의 문을 두드린 것.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장 박나래와 멜로망스 김민석이 발품을 판다. 먼저 마포구 망원동의 '멜로망원스'를 추천한다. 망원역 도보 10분 거리에 넓고 깔끔한 내부, 산책하기 좋은 공원과 한강이 근처에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이어 두 사람은 마포구 마포동에 있는 '너에게만 준비된 선물 같은 한강뷰'로 향한다. 2013년 준공, 2021년 리모델링을 한 곳으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넓은 거실에 들어선 두 사람은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 뷰와 한강 뷰에 감탄사를 내뱉는다.

마지막으로 김민석과 박나래는 마포구 서교동의 '나혼삼 쓰리룸'으로 향한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장안의 화제 '나래바'가 있던 옛 박나래의 집 옆집 매물이라다.

박나래는 이 지역을 '방세권'으로 소개하며, 방송국 직원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말한다 또, 다양한 인프라는 기본, 숨은 맛집이 많다고 말한다. 실제로 박나래는 중국집, 해장국집, 만두집 등 자신의 단골집들을 소개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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