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영웅' 100만 관객 돌파(사진제공=CJ ENM)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영웅'은 이날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8일째 기록으로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쓴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최종 관객수 455만 명)와 동일한 속도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음악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최종 관객수 994만 명)의 9일째 100만 돌파, '라라랜드'(최종 관객수 359만 명)의 11일째 100만 돌파보다 빠른 속도다.
12월 극장가에 새로운 한국영화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웅'은 관객들의 쏟아지는 극찬에 힘입어 '아바타: 물의 길'과 함께 쌍끌이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