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 다영(사진제공=KBS)
'스카우트 4.0 얼리어잡터'에서 우주소녀 다영이 항공정비사를 양성하는 경북항공고에 전학 간다.
16일 방송되는 KBS1 '스카우트 4.0 얼리어잡터'에서는 비행 소녀가 된 우주소녀 다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다영은 이날 최연소 항공정비사를 양성하는 경북항공고에 몰래 온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학교에 와서 너무 떨린다"라며 낯설어하던 다영은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 남학생들과 함께 축구를 즐겼다.
또 가장 먼저 매점으로 앞장서 아이스크림 털이에 나서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누나미를 발산했다. 실제 항공기를 수리하기 위한 실습 수업에도 참여한 다영은 거친 드릴 작업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보호 안경 자국이 생길 정도로 열정 과다한 모범생의 모습을 보였다.
다영의 실습 현장을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던 MC들은 "조그마한 리벳 하나로 인해 사고가 생길 수도 있다"라며 무서운 경고를 듣고, "이렇게 중요한 건지 몰랐다"라며 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