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모집' (사진제공=TV조선)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3회에서는 두바이로 출장 임장을 떠난 김광규와 오상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두 사람이 방문하는 ‘팜 주메이라’는 바다를 매립해 만든 인공 섬으로, 만드는 데만 무려 14조 원이 투입된 두바이의 대표 부촌이다. 이곳은 보안과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지도 어플의 스트리트 뷰로도 볼 수 없는 곳이다. ‘세모집’에서 한국 방송 최초로 ‘팜 주메이라’ 안에 위치한 집을 들어간다.

▲'세모집' (사진제공=TV조선)
이어 본격적으로 ‘팜 주메이라’의 집을 찾아 떠난 김광규와 오상진. 이들은 집에 들어가기 전 거리에서부터 삼엄한 경비에 긴장한다. 철저한 검문 후 들어간 두바이 ‘세모집’은 입구부터 슈퍼카로 이들을 압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