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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이찬원, 스위스 푸니쿨라 가격에 '헉' 알스프 절경에 '와'

▲'톡파원 25시' 이찬원(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스위스 푸니쿨라 가격에 놀라고 알프스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1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알프스산맥으로 둘러싸인 스위스 루체른의 다채로운 자연경관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스위스 ‘톡’파원은 스위스의 심장이라 불리는 루체른으로 향한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 카펠교를 시작으로 알프스산맥으로 둘러싸인 스위스만의 특색있는 산악 교통수단들을 알린다. 푸니쿨라는 물론 세계 최초의 개방형 케이블카에도 직접 탑승하며 절경을 만끽한다.

무엇보다 푸니쿨라의 가격이 MC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금액을 들은 알베르토는 ‘차라리 걸어가겠다’라고 선언할 정도라고. 그러나 사악한 가격도 잊게 만드는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스튜디오에서는 출연진들이 각자 바라는 선물들을 MC 전현무에게 이야기한다. 줄줄이 이어지는 값비싼 희망 사항 중에서도 유독 독일 출신 다니엘이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들어 그의 요구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세계의 산과 바다를 오가며 대자연의 놀라움을 선사하는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는 18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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