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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3' 공개일 D-day 공개시간 전 알아둘 첫방 관전 포인트

▲'환승연애3' 포스터(사진제공=티빙)
▲'환승연애3' 포스터(사진제공=티빙)

'환승연애3' 공개일이 다가온 가운데, 첫방 공개시간 전 시청자들이 미리 알아둬야 할 첫방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티빙은 29일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3' 1회를 공개한다. '환승연애3'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로,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연애는 공감이다

매 시즌 과몰입 신드롬을 일으켰던 '환승연애' 시리즈는 지나간 연인과 새로운 인연 사이에서 고민하며 설렘부터 슬픔까지 다양한 감정을 겪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이용자들을 울고 웃게 했다. 공감도 높은 리얼리티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준 '환승연애3'의 새로운 메인PD 김인하 PD는 "다양한 커플의 유형을 담았기에 이별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승연애3'은 각양각색의 연애 서사를 통해 100%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 진심은 통한다

'환승연애' 시리즈의 출연진들은 프로그램의 인기와 더불어 많은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다. 제작진은 수많은 지원자 중, 무엇보다 진정성 있는 출연자를 선정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시즌 역시 이별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할 준비가 된 '환승러'들과 함께했다. 헤어진 X를 포함해 새로운 사람들과 한집에서 생활해야 하는 낯선 환경 속에서, 출연진들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낸다. 오직 진심으로 채워진 현실 연애 리얼리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환승연애3' 메인 예고편(사진제공=티빙)
▲'환승연애3' 메인 예고편(사진제공=티빙)

◆ 역시는 역시다

'환승연애' 시리즈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서사로 2030 세대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여름 공개된 '환승연애2'는 16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역대 오리지널 콘텐츠 누적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환승연애3'은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만으로도 "네가 '미안해' 했잖아? 환승연애 이딴 거 안 나왔어"라는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과몰입 예열을 마쳤다. 여기에 X가 보내온 ‘이별 택배’와 같이 새로운 설정이 추가돼 한층 더 다양한 감정들이 오가는 '환승연애3' 만의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

새롭게 공개된 관전 포인트로 기대와 설렘을 더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은 29일 정오에 티빙에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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