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클럽메드(사진제공=클럽메드)
클럽메드는 27일 "최근 엔터테인먼트사를 비롯하여 글로벌 명품 브랜드 등 다양한 기업들이 클럽메드의 프리미엄 솔루션을 선택하며,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트렌디한 워크숍을 구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연말연초를 맞아 클럽메드는 워크숍 및 인센티브 여행을 계획하는 기업을 위해 오는 12월과 1월 두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공항-리조트를 연결하는 단독 프라이빗 차량 서비스, 단체사진 촬영, 팀 빌딩 액티비티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다.
클럽메드의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는 숙박, 식사, 음료, 액티비티를 모두 포함하여 행사 준비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스노클링, 골프, 테니스, 요가 등 다양한 액티비티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취미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며, 업무와 휴식의 균형을 경험하게 한다. 참가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클럽메드는 지금까지 1500건 이상의 워크숍 유치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를 지원하는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히 실시하는 것으로,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클럽메드의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경험하고, 2025년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는데 함께 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