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이찬원이 지난 주말 영월과 태안을 오가는 광폭 행보를 보였다.
이찬원은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동강둔치 주무대에서 열린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콘서트에 출연해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지역 주민과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무대에서 이찬원은 특유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열기는 다음 날인 25일 충청남도 태안으로 이어졌다. 이찬원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 축하 공연에 올라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태안은 이찬원이 트로트 신동 시절 '인생 첫 행사'를 치렀던 각별한 인연이 있는 곳으로, 이번 재방문은 가수와 팬들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