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이찬원 '톡파원 25시'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미식을 맛 본 '톡파원 25시' 이찬원의 눈이 커진다.

1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랜선으로 프랑스 니스 카니발, 뉴욕 한 달 살기, 이찬원과 함께 일본 오타루를 알아봤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15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게스트로는 정호영 셰프가 출격할 예정이다.

다음주 방송에선 아이슬란드 빙하 하이킹 투어, 미국-멕시코 국경 투어가 펼쳐진다. 또 도쿄 미식 투어가 방송되는데, 톡파원은 자신이 맛보고 감탄한 음식을 스튜디오에도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나 줘 나 줘' 코너가 전개되고, 음식을 맛 본 이찬원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크게 감탄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