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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김인석·김규린·알레시오 갈리 등 참가자 2라운드 팀전

▲'천하제빵' (사진제공=MBN)
▲'천하제빵' (사진제공=MBN)
‘천하제빵’ 이혜성 아나운서가 르방으로 만든 저속노화 느린빵 올리브치즈사워도우로 도전에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 3회에서는 참가자들이 2라운드 팀전에 도전한다. 김인석이 허니 비스킷슈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1라운드에 출격한다. 이혜성은 “아나운서 합격한 이후에도 빵을 폭식하다 10kg이 찐 적이 있었다.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살이 덜 찌는 빵을 찾아다녔다”라고 고백해 ‘찐 빵 러버’임을 증언한다. 더욱이 빵을 너무 사랑해 제빵까지 도전했다고 밝힌 이혜성은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 5년이 됐으며 오직 빵 공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떠나거나, 여러 고수들의 수업과 빵집을 찾아 들었다”라며 빵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는다. 현재 빵집 대신 작업실을 마련해 제빵 작업을 하고 있다는 이혜성은 저속노화 느린빵 올리브치즈사워도우와 5년간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는 ‘반려균’ 르방으로 도전한다.

▲'천하제빵' (사진제공=MBN)
▲'천하제빵' (사진제공=MBN)
‘시그니처 빵’으로 자신을 증명한 1라운드 생존자 31명의 명단이 최초로 공개된다.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를 통과한 참가자들이 8개 팀으로 나뉜 채 도전에 나서는 팀전이 펼쳐진다. 특히 최하위를 기록한 8위 팀 멤버 전원은 자동 탈락된다는 룰이 공개되자 참가자들은 “잔인하다” “이게 말이 되냐?”라며 동요한다.

그런가 하면 만 14세 최연소 도전자 ‘영재 파티시에’ 김규린이 등장한다. 하지만 첫 오디션 도전에 나선 김규린은 작업 중 생긴 돌발상황에 당황해 허둥지둥하는 모습으로 위기감을 드높인다. 김나래가 “저도 규린 씨 나이에 처음 시작했다”라며 카리스마를 벗고 이모 미소를 보낸 가운데 성인도 하기 힘든 4시간 동안의 작업을 최연소 도전자 김규린이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김규린의 도전 결과가 관심을 모은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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