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3' (사진제공=MBN)
1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준결승 1R '국민 트롯 대첩'이 펼쳐졌다. 이날 '현역가왕3' 준결승 1R 결과 차지연이 1위, 이수연이 2위, 빈예서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구수경, 강혜연, 홍지윤, 금잔디, 김태연, 김주이가 4위부터 9위를 기록한 가운데, 솔지와 소유미, 홍자는 각각 10위, 11위, 12위에 머물며 방출 후보가 됐다.
먼저 김주이와 구수경이 맞대결을 펼쳤고 구수경이 승리했다. 이어 태진아의 '동반자'를 선곡한 김태연과 강진의 '땡벌'을 부른 강혜연의 대결에서는 강혜연이 앞섰다.
이수연은 이태호의 '간대요 글쎄'로 소유미를 꺾었고,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을 선곡한 홍지윤은 '고속도로 메들리'로 혹평을 들은 금잔디를 제압했다.
이어진 솔지와 빈예서의 대결에서는 주현미의 '비내리는 영동교'를 부른 빈예서가 승리했다. 마지막 남진의 '둥지'를 선곡한 차지연과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부른 홍자를 눌렀다.
준결승 1라운드 결과 차지연, 이수연, 빈예서, 구수경, 강혜연, 홍지윤이 승리했고 금잔디, 김태연, 김주이, 솔지, 소유미, 홍자가 패배했다.
차지연이 부른 '둥지'는 베스트 국민트롯송으로 선정되며 10점의 베네핏 점수까지 획득해 통합 1위를 굳혔다.
한편 24일 '현역가왕3'에서는 준결승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