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제이홉(사진제공=빅히트뮤직)
18일 서울아산병원은 제이홉이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으로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2022년 1억 원 후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와 올해 각각 2억 원씩 기부하며 서울아산병원에만 총 5억 원의 누적 기부금을 기록했다. 해당 후원금은 소아청소년 환자의 진료 시설 개선과 중증 환자 재택의료,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도 제이홉의 기부 소식을 전했다. 제이홉은 모교인 광주국제고등학교와 지역 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후배들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했다.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온 그는 이번 기부로 누적 후원금 10억 원 이상인 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의 14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기부를 통해 생일의 의미를 더한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