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의 제노와 재민이 결성한 유닛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오는 23일 첫 미니앨범 'BOTH SIDES'를 발매한다. 10년 지기 동갑내기인 두 멤버가 선보일 상반된 매력과 완벽한 시너지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다름이 곧 강점…제노X재민 완벽한 밸런스
연습생 시절부터 NCT와 NCT DREAM 활동을 함께하며 10년 넘는 시간을 공유해온 제노와 재민은 이미 완성형 팀워크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유닛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극명한 캐릭터 대비가 만드는 균형이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의 중심을 잡는 제노와 여유롭고 세련된 재민의 만남은 기존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양면의 미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직선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이들의 합은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유닛의 가치를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 음악으로 입증할 확장된 스펙트럼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되어 두 멤버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BOTH SIDES'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유려한 드럼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이다.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위트 있게 풀어냈으며, 절제된 힙합 퍼포먼스에 키치한 동작을 더해 능청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수록곡 또한 다채롭다. 마이애미 베이스 기반의 'I.D.O.L.', 2000년대 후반 남부 힙합을 재해석한 'HASHTAG'는 아티스트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몽환적인 R&B 팝 'What It Is'와 도발적인 힙합 댄스 곡 'sexier'는 묘한 긴장감을 전하며, 에너제틱한 힙합 곡 'WIND UP'은 청춘들에게 용기의 메시지를 건넨다.

◆ 웰메이드 콘텐츠로 그려낸 제노X재민의 양면 서사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양면성'이다. 제노와 재민이 각자의 색을 선명하게 드러내면서도 한 몸처럼 어우러지는 과정을 조화롭게 연출했다. 지난 7일부터 공개된 티저 콘텐츠 "Which one is your best side?"를 통해 이러한 메시지는 시각적으로 구체화되었다. 대립과 경쟁, 그리고 자유라는 상반된 서사를 담은 무드 필름은 팬들의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NCT JNJM은 이번 데뷔를 통해 지난 10년의 기록을 넘어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에너제틱한 바이브와 성숙한 매력을 오가는 변주를 통해 최상의 시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유닛 데뷔가 단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들이 증명할 음악적 결실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