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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대체공휴일 주식 휴장…은행·택배도 휴식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한국거래소)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한국거래소)

'삼일절 대체공휴일'에 주식시장이 휴장한다.

2일은 삼일절과 일요일이 겹침에 따라 대체공휴일이다. 이날 국내 증시를 비롯한 주요 금융기관이 일제히 휴장에 들어간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 등 주식시장은 운영되지 않는다. 주식시장 외에도 ETF·ETN·ELW시장, 채권시장, 파생상품시장 등 거래소의 모든 운영 업무가 중단될 예정이다.

주요 금융 및 물류 서비스도 멈춘다. 전국 은행 지점은 대체공휴일 규정에 따라 문을 닫으며, CJ대한통운·롯데택배·한진택배·우체국 등 주요 택배사들도 발송 업무를 중단한다. 다만 병원과 약국의 경우 기관 재량에 따라 휴진 여부를 결정하므로 방문 전 운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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