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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5월 개봉 확정…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콘셉트 타이포(사진제공=쇼박스)
▲'군체' 콘셉트 타이포(사진제공=쇼박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제공/배급: 쇼박스)가 오는 5월 개봉한다.

배급사 쇼박스는 5일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5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히며, 압도적 비주얼을 담은 콘셉트 타이포를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콘셉트 타이포는 타이틀 사이사이에 하얀 점액질로 뒤엉킨 감염자들의 형상을 배치해 눈길을 끈다. 이는 기존 좀비물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종의 탄생을 암시하며, 영화 속 감염자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군체를 형성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한 방향으로 격동하며 나아가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극 중 펼쳐질 생존자들과의 치열한 대결과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이번 작품은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전지현을 필두로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앙상블이 연상호 감독 특유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안에서 어떻게 발휘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연상호 감독은 영화 '부산행'으로 한국형 좀비 장르의 이정표를 세우고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연 감독은 이번 '군체'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출 지평을 확장한다. 매 작품 예상을 뛰어넘는 상상력을 선보였던 연 감독이 선보일 '새로운 종'의 비주얼과 압도적인 긴장감이 올여름 극장가를 공략할 준비를 마쳤다.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세계관이 담긴 영화 '군체'는 2026년 5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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