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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김성정, 배인혁·노정의 로맨스 도우미 역할 톡톡

▲'우주를 줄게' 김성정(사진제공=tvN)
▲'우주를 줄게' 김성정(사진제공=tvN)
'우주를 줄게' 김성정이 로맨스 도우미 역할을 해냈다.

김성정은 지난 4, 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9, 10회에서 기획 3팀의 조규정 대리 역을 맡아 극에 없어서는 안 될 감초 캐릭터로 활약했다.

이날 김성정은 실제 직장 동료 같은 친근함에 남다른 관찰력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주인공들 사이의 정보통으로 활약하며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조규정은 박윤성(박서함 분) 팀장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우현진(노정의 분)을 위해 준비한 웨이팅 케이크의 비밀을 폭로했다. 조규정은 "팀장님이 무려 웨이팅까지 해서 사 오신 것"이라며 박윤성의 세심한 정성을 우현진에게 전달하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조성했다.

또 조규정은 박윤성이 우현진에게 사탕을 직접 까주는 모습을 목격한 뒤 "둘이 백퍼 사귀는 것"이라며 호들갑을 떠는 등 눈치 백단 현실 대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 그는 두 사람의 비주얼 합을 찬양하며 박윤성과 우현진의 로맨스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연애 고수처럼 굴던 모습과 달리 동료들로부터 "자기가 그러니까 연애를 못 하는 거다", "딱 보니까 솔로다"라는 팩트 폭격을 맞고 "난 자발적 솔로", "나 인기 많다"라고 울컥하며 항변하는 등 '모태솔로' 의혹을 자아내는 반전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방송 말미 조규정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의 관계를 진전시키는 결정적인 기폭제 역할을 했다. 그는 선태형이 미국으로 떠나 아예 눌러 살 수도 있다는 잘못된 소문을 우현진에게 전했고, 이 소식에 당황한 현진이 자신의 진심을 깨닫고 공항으로 달려가 고백하는 반전의 결과를 낳았다.

한편, 김성정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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