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를 줄게' 노정의(사진제공=tvN)
노정의 주연의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전 세계 142개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압도적인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우주를 줄게'는 공개 직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주요 지역에서 주간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브라질, 프랑스 등 14개 국가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평점 9.7점이라는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일본 유넥스트(U-NEXT)에서도 한류 부문 2위에 오르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의 인기 비결로는 노정의가 조카 역의 아역 배우 박유호와 선보이는 '무공해 케미스트리'가 꼽힌다. 노정의는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 박유호를 위해 카메라 밖에서도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가족 같은 친밀함에서 우러나온 두 사람의 호흡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원동력이 됐다는 후문이다.
로맨스 전개 또한 정점에 달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현진(노정의)과 태형(배인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으로 떠나려던 태형을 공항에서 붙잡은 현진의 빗속 고백과 입맞춤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며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우주를 줄게'는 오는 11~12일 밤 10시 40분 11회와 최종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