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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박성훈·이기택, 극과 극 텐션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사진제공=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사진제공=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의 소개팅 여정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매회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5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의영(한지민 분)의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 도전기가 풍성한 재미를 보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에 소개팅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와 얽히게 된 현재까지 변수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이의영의 사랑 찾기 과정을 타임라인으로 짚어봤다.

◆ Starting Point 뜻밖의 착각, 소개팅으로 이어지다

대학 후배 강도현(신재하 분)과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된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은 반가움으로 시작된 인연 속에서 점점 설레는 기류를 감지했다. 특히 과거 대학 시절 자신에게 고백했던 일과 유독 세심하게 챙겨주는 강도현의 행동은 이의영으로 하여금 썸 신호를 확신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린 라이트처럼 보였던 관계는 순식간에 식어버렸다. 강도현이 이의영에게 미련이 없는 것은 물론 이의영의 후배인 인턴 심새벽(김소혜 분)에게 마음이 있어 도움을 받기 위해 이의영과 가까이 지냈던 것. 모든 일이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의영은 사랑할 준비를 마쳤던 자신의 마음이 허무하게 느껴져 돌연 소개팅을 결심했다.

◆ Key Point 이의영, 소개팅으로 송태섭, 신지수와 만났다

이의영의 인생 첫 소개팅 상대는 목공 스튜디오 HOME 대표 송태섭(박성훈 분)이었다. 첫 도전임에도 순조롭게 흘러가던 분위기는 송태섭이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갖고 싶다고 말하며 반전을 맞았다. 연애를 기대했던 자리에서 갑작스레 결혼 이야기를 듣게 된 이의영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복잡해졌고 결국 도망치듯 자리를 마무리했다.

또 다른 소개를 받은 이의영은 연극 배우이자 프로아르바이터 신지수(이기택 분)를 만났다. 지인의 부탁으로 소개팅에 대신 나온 신지수는 시종일관 시니컬한 태도로 어긋난 대화를 주도했으나 점차 이의영의 솔직하고 유쾌한 면모에 빠져들었다. 이후 2차 자리에서는 1차와 달리 거침없이 훅 다가오는 매력을 발산, 이의영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이후 이의영은 여러 번의 소개팅 자리에 나섰지만 송태섭과 신지수만큼 기억에 남는 사람은 좀처럼 만나지 못했다. 무엇보다 차이기도 하고 차기도 하며 감정 소모를 겪은 이의영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친구의 조언에 따라 소개팅 휴식기에 돌입했다.

◆ Check Point 정답 같은 남자 VS 변수 같은 남자, 이의영의 선택은?

소개팅을 멈춘 이의영이지만 그 여파는 계속됐다. 송태섭과 신지수가 그녀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 송태섭은 이의영과의 우연한 만남을 만들기 위해 더 힐스 호텔의 프로젝트 제안을 받아들였고 이를 계기로 다시 만남을 이뤄내는 데 성공했다. 특히 서로의 호감을 확인한 두 사람은 첫 입맞춤을 나누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신지수는 더 힐스 호텔 근처 카페에 아르바이트생으로 나타났다. 이의영과 오며 가며 마주칠 기회를 과감하게 늘린 신지수의 행보는 이의영의 마음도 크게 흔들 계기가 될 터. 이에 스킨십에서 우위를 점한 송태섭이 신지수의 거침없는 행동력에 뒤지지 않을 수 있을지, 이의영의 최종 선택이 누구를 향하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며 매주 토 밤 10시 40분,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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