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나언(사진제공=엔터세븐)
강나언은 14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닥터신’에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됐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영혼을 잃어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스릴러로, 파격적인 전개로 정평이 난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르물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강나언이 맡은 역할은 이야기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인물로 알려졌으나, 캐릭터의 구체적인 설정은 방송 전까지 철저히 비공개로 부쳐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그간 ‘일타 스캔들’의 방수아, ‘피라미드 게임’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강나언이 이번 신작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2022년 데뷔한 강나언은 ‘모범택시3’, 단편 ‘하우스 키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최근 사극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로맨스 ‘유일무이 로맨스’까지 소화하며 ‘믿고 보는 신예’로 자리매김한 만큼, 임성한 작가 특유의 색채와 만나 발휘할 시너지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강나언이 합류한 ‘닥터신’은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