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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에 고백 “널 위해서야”

▲21세기 대군부인(사진제공=MBC)
▲21세기 대군부인(사진제공=MBC)
‘21세기 대군부인’이 변우석의 강렬한 서사를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 평민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실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12일 공개된 ‘21세기 대군부인’ 티저 영상은 왕실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이안대군의 위엄 있는 모습과 그를 둘러싼 위태로운 상황을 긴박하게 담아냈다.

영상 속 이안대군은 타고난 기품으로 국민적 지지를 받지만, 왕이 되지 못한 차남이라는 위치 탓에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을 비롯한 왕실 세력의 견제를 받는다. 특히 “사냥을 하려면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대비의 서늘한 대사와 함께 도로 위 추격전과 피를 흘리는 이안대군의 모습이 포착되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반면 성희주 앞에서의 이안대군은 180도 다른 모습이다. 그는 불안해하는 성희주를 향해 “가만히”, “무서우냐”, “널 위해서야”라고 다독이며 서늘한 카리스마 대신 다정한 매력을 발산한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 선택한 계약 결혼이 두 사람 사이의 설레는 봄바람으로 변모하는 과정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소리 내서도, 빛나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신분의 한계를 벗어나 인간으로서 자신의 운명을 바꿔나갈 이안대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음 둘 곳 없이 쓸쓸한 삶을 살아오던 중 자신과 닮은 듯 다른 성희주를 만나 변화하는 이안대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에 진한 떨림을 전할 예정이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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