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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 홍익대 부교수 직위 해제

▲남경주(비즈엔터DB)
▲남경주(비즈엔터DB)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부교수로 재직 중이던 홍익대학교에서 직위해제되었다.

홍익대학교는 12일 공연예술학부 뮤지컬 전공 부교수인 남경주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고 개강 직전 직위해제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하였다.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 모처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시 피해자는 현장을 빠져나와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양측의 진술 등을 검토한 끝에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으나, 일부 매체를 통해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는 사실은 인정했다.

1982년 데뷔한 남경주는 '아가씨와 건달들', '맘마미아', '시카고' 등 굵직한 대작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한국 뮤지컬의 대중화를 이끈 인물로 평가받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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