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페스타→스크린X 구현…더 넓어진 K-컬처 스펙트럼

CJ ENM(035760)이 주최하는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이 새롭게 신설된 'K-스토리 존'에 배우 박서함과 이채민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스토리부터 뷰티까지 한층 넓어진 K-컬처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은 K-팝을 비롯해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최신 K-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이다.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로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핵심 공간인 'FESTIVAL GROUNDS(페스티벌 그라운즈)'는 올해 신설된 체험형 공간과 융합 콘텐츠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페스티벌 그라운즈는 K-팝, 뷰티, 푸드, 스토리 등 다양한 'K'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이다. 올해는 특히 'K-스토리 존'이 신설되고 'K-뷰티 존'이 대폭 확장된다. 올리브영, CJ 4DPLEX 등 각 분야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진화된 K-라이프스타일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K-BEAUTY ZONE(K-뷰티 존)'에서는 KCON 최초로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가 개최된다.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올리브영의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최신 노하우를 제공하며, 글로벌 앱과 현장을 잇는 심리스(Seamless) 쇼핑 경험과 KCON 현장 전용 구디백 등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드라마와 영화 등 K-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K-STORY ZONE(K-스토리 존)'의 신설도 기대를 모은다. 이번 스토리 존에는 tvN '우주를 줄게'로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은 배우 박서함과 tvN '폭군의 셰프'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채민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복합문화공간을 모티브로 한 이 공간에는 'SCREENX' 상영관이 구현된다. CJ 4DPLEX의 3면 확장 스크린 기술을 통해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스튜디오드래곤 제작의 인기 드라마와 AI 기술을 도입한 영화 일부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K-스토리텔링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CON은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됐으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 약 223만 명을 기록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KCON은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