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 김영준 작가와 함께 맥시칸치킨 윤종계, 하림 김홍국, 교촌 권원강, BBQ 윤홍근 회장 등 K-치킨 인물들을 조명한다.
29일 TV조선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K-치킨'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파헤친다. 특히 고기 없이는 식사를 못 할 정도로 '고기 덕후'였던 세종대왕을 위해 고안된, 오늘날의 간장치킨과 흡사한 특별한 닭요리가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치킨 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들과의 인연도 소개된다. 양념치킨과 치킨 무를 최초로 개발한 맥시칸치킨의 고(故) 윤종계 회장과 MC 이경규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경규는 과거 윤 회장의 자택을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대문 옆에서 직접 닭을 키울 정도로 닭 사랑이 남달랐다"고 회상했다. 특히 윤 회장이 이경규를 위해 직접 원조의 손맛을 대접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치킨이 '야식의 황제'로 등극한 배경에는 기업가들의 집념이 있었다. 11살 때 선물 받은 병아리 10마리로 사업을 시작해 고등학생 시절 이미 5,000마리의 닭을 거느렸던 하림 김홍국 회장의 일화가 공개된다. 또한 바삭함을 유지하기 위해 수천 번의 붓질 조리법을 고집한 교촌 권원강 회장, 7만 평 규모의 '치킨 대학'을 설립한 BBQ 윤홍근 회장의 성공 신화도 다뤄진다.
이외에도 전지현, 변우석 등 당대 최고의 톱스타들만 거쳐 간다는 '치킨 광고의 계보'를 통해 치킨이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과정도 살펴본다.
경제·경영 작가 김영준이 함께한 'K-치킨'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는 29일 밤 9시 TV조선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