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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김신록, 차량 추락 위기 극복 냉철한 반격 예고

▲'오십프로' 김신록(사진출처=MBC)
▲'오십프로' 김신록(사진출처=MBC)
'오십프로' 김신록이 처절한 수난을 이겨내고 냉철한 반격을 전개했다.

지난 5~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5, 6회에서는 강경애(김신록 분) 검사는 목숨을 위협받는 위기 속에서 여객선 간첩 사건, 권순복 살인사건, 삼월 연립 자살 사건의 진실을 추적했다.

먼저 강검사는 사건 배후에 한경욱(김상경 분)과 유인구(현봉식 분)가 연루되었음을 직감하고 수사를 진행하던 중 유인구 패거리의 급습을 받았다. 뜨거운 커피를 뿌리며 저항하던 강검사는 차량 충돌로 강물에 추락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구조되는 순간에도 "신고하지 마"라는 밀어를 남기며 독기 어린 내면을 드러냈다.

이어 생존 후 은신처에서 반격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개됐다. 케이팝 댄스 클럽 멤버들의 도움으로 쉼터에 숨은 강검사는 불법 추심 피해 자료를 검토하며 헤븐캐피탈이 영선도 주민들의 토지를 조직적으로 탈취한 정황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강검사를 간호하게 된 봉제순(오정세 분)과의 케미스트리도 빛났다. 두 사람은 헤븐캐피탈과 결탁한 비리 경찰 김경사와 대치했다. 김경사가 테이저건을 겨누자 봉제순이 몸을 던져 대신 맞았고 강검사는 김경사를 제압해 헤븐캐피탈과의 통화를 유도했다.

수화기를 통해 거대 마약 거래 정황을 확보한 강검사는 즉시 신뢰하는 경찰 동료에게 연락해 마약 거래 현장 출동을 요청하며 수사망을 좁혔다.

한편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에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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