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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스트롯 포유' 울랄라세션·이수호, 예선 공동 1위…안율 탈락

▲'미스트롯 포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포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포유' 허찬미와 울랄라세션, 윤윤서와 이수호가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는 '왕자님 오신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먼저 '하이틴 프린스'의 정체는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신동 안율로 밝혀졌다. 길려원과 파트너를 이룬 안율은 "다양한 장르 속에서 내 길을 찾기 위해 출연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소속사가 없다는 안율의 말에 MC 붐은 제작사 대표인 송은이에게 영입을 제안했으나, 송은이는 "나는 장항준, 권일용 등 아저씨들을 모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한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홍성윤과 '프린스 마로니에 23세' 김민기는 '사랑사랑사랑' 듀엣 무대에서 폭발적인 성량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안성훈은 "둘 다 황소 같은 성량"이라며 극찬을 보냈고, 두 사람은 189점을 받아 단 1점 차로 2위를 차지했다.

울랄라세션은 안성훈의 요청으로 노개런티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스트롯 포유' 최초로 3인조 파트너로 나선 울랄라세션은 허찬미와 싸이의 '예술이야'를 열창했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운 이들은 190점을 기록하며 윤윤서, 이수호 조와 함께 예선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울랄라세션의 1위 등극으로 안율은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는 "오랜만에 많은 분을 만나 즐거웠다"라는 소감과 함께 "조만간 '미스터트롯4' 왕자부에서 뵙겠다"라며 다음 행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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