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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장규리, 첫 대본리딩부터 몰입도↑

▲송강, 장규리, 이준영(사진출처=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
▲송강, 장규리, 이준영(사진출처=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
‘포핸즈’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첫 대본리딩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tvN 새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이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비밀의 숲2’, ‘홈타운’의 박현석 감독과 ‘그린마더스클럽’을 집필한 신이원 작가가 손을 잡았다.

송강은 극 중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았다. 나직한 목소리 톤으로 음악을 향한 캐릭터의 집념을 표현하며 친구이자 라이벌인 최정요와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자신감 뒤의 불안과 긴장감을 대사에 녹여냈다.

▲송강, 이준영, 장규리(사진출처=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
▲송강, 이준영, 장규리(사진출처=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
또 다른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의 이준영은 특유의 천진난만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이준영은 대사 전달과 분위기 변화를 통해 강비오와 끊임없이 부딪치면서도 이끌리는 미묘한 라이벌 관계성을 드러냈다.

장규리는 예민한 청각을 지닌 비올라 전공자 ‘홍재인’으로 분했다.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주변을 챙기는 따뜻한 면모를 통통 튀는 에너지로 소화하며 캐릭터의 색깔을 구축했다.

한편 세 청춘의 음악적 성장기를 그릴 tvN 새 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8월 중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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