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박로드' 예고편(사진출처=JTBC)
'차박로드'를 통해 차범근 감독과 박지성 해설위원이 북중미 월드컵을 전망한다.
JTBC는 9일 밤 11시 20분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차박로드'를 첫 방송한다. '차박로드'는 차범근과 박지성, 배성재 캐스터가 한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대한민국 월드컵의 궤적을 짚어보고 현지 분위기와 관전 포인트를 전달하는 3부작 로드 트립 다큐멘터리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손흥민, 이강인, 최용수, 염기훈, 구자철, 박주호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두 레전드를 향해 보낸 헌사가 공개됐다. 이강인은 1979년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통산 98골을 기록한 차범근 감독에 대해 "함께 뛰었다면 좋은 시너지가 났을 것"이라며 존경심을 나타냈다. 박지성 역시 차 감독을 "한국 축구의 상징"이라고 치켜세웠다.
박지성을 향한 선후배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차범근 감독은 박지성을 "만능 선수"로 정의했고, 후배 손흥민은 "정말 놀랍고 대단한 선수"라며 경의를 표했다.
'차박로드'는 한국 축구의 영광이 서린 수원, 대전,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거쳐 멕시코 현지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담아냈다.
'차박로드' 2부와 3부는 오는 16일과 23일에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