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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 공연 성료…독보적 티켓 파워

▲i-dle(아이들)(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i-dle(아이들)(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i-dle (아이들)이 싱가포르 콘서트를 성료했다.

아이들은 13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Syncopation'의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에서 아이들은 올해 1월 발표한 신곡 'Mono'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Nxde', 'TOMBOY', '퀸카', 'Super Lad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메가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아울러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까지 준비해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앙코르 무대에서는 현지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왕심릉의 히트곡 '当你'를 가창해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i-dle(아이들)(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i-dle(아이들)(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지난 2월 서울 KSPO DOME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이번 월드투어는 아시아와 태평양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앞서 3월에는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해 예매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방콕, 멜버른, 시드니 등 각국의 대형 아레나 공연을 차례로 소화하며 글로벌 팬덤을 공고히 다졌다.

▲i-dle(아이들)(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i-dle(아이들)(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한편 아이들은 20~21일 일본, 27~28일에는 홍콩으로 투어을 이어가며 오는 7월 6일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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