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슬립 천일야사' 1회(사진출처=채널A)
'천일야사'가 5년 만에 '타임슬립 천일야사'로 돌아온다. 배우 지진희와 함께 첫 방송에서는 한명회와 이형익의 이야기를 다룬다.
28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타임슬립 천일야사' 1회에서는 '조선의 킹메이커'를 주제로 수양대군을 왕위에 올린 한명회(정겨운 분)와 인조의 어의였던 이형익(김호창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5년 만에 돌아온 '타임슬립 천일야사'에서는 배우 지진희가 진행자로 나서 정사와 야사를 아우르는 역사적 사건의 이면을 소개한다. 특히 채널A 드라마 제작팀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계유정난의 공신인 한명회가 두 딸을 왕실에 출가시키며 권력을 유지하려 했던 과정이 그려진다. 연출진은 한명회가 차기 왕을 옹립한 뒤 웃는 장면에서 정겨운이 선보인 연기력에 대해 "현장에 있던 제작진 모두가 숨을 죽이고 지켜볼 정도였다"라며 촬영 후기를 전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침술을 활용해 인조의 신임을 얻은 의관 이형익과 후궁 소용 조씨(임성언 분)의 관계, 그리고 소현세자 독살설에 얽힌 의혹을 조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