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한국지역난방공사, 새 윤리·인권경영 헌장 제정…변화된 환경 반영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및 직원들이 윤리인권경영헌장의 선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출처=한국지역난방공사)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및 직원들이 윤리인권경영헌장의 선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출처=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최신 경영 환경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윤리·인권경영 기준을 마련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27일 윤리·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열고 임직원의 가치 판단 기준을 정립하는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공사는 대내외 기준 변화에 맞춰 임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원칙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행동 지침을 구체화했다.

개정된 윤리헌장에는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및 이해충돌 방지, 안전경영 기반 구축, 이해관계자 존중 및 부패 척결, 열린 소통 문화 정착, ESG 경영 선도 등 5대 실천 원칙이 담겼다. 인권경영헌장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퇴근 후 연결되지 않을 권리 보호, 탄소중립 실천,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예방 등 12개 세부 원칙을 수립했다.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오른쪽)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출처=한국지역난방공사)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오른쪽)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출처=한국지역난방공사)

이날 현장에서는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이해충돌방지 캠페인도 병행됐다. 하동근 사장은 청렴 문구가 적힌 포춘쿠키와 관련 안내가 담긴 커피 드립백을 임직원에게 전달하며 원칙 준수를 당부했다.

하동근 사장은 "윤리와 인권은 공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가치"라며 "임직원 모두가 원칙을 체화해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