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이즈 현무로드'(사진출처=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베트남 다낭의 전통 국수 미꽝 맛집과 미케 비치 대신 현지인들이 찾는 한적한 해변을 방문한다.
20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베트남 다낭에서 만난 전현무, 이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낭 야장에 먼저 자리 잡은 전현무를 발견한 이준은 현지 분위기에 스며든 그의 모습에 장난 섞인 인사를 건네며 호흡을 맞춘다.
짐 공개 과정에서 이준은 캐리어 없이 배낭 하나만 지닌 채 티셔츠 세 장과 양말, 속옷, 입고 있던 바지 한 벌만을 챙겨온 사실을 드러낸다. 추가 바지가 없다는 사실에 전현무가 의아해하자 이준은 독특한 이유를 들어 상황을 넘긴다. 숙소 이동 중 두 사람은 과거 '스타 골든벨' 출연 당시 같은 미용실을 이용하며 처음 말을 텄던 일화를 돌아본다. 전현무는 당시 방송 환경에서 겪었던 낯가림을 언급하며 먼저 다가갔던 배경을 전한다.
이튿날 아침 이준은 기상 직후 전현무에게 런지 운동을 권하며 컨디션을 점검한다. 전현무는 불평을 표하면서도 동작을 마친 뒤 현지인이 추천한 골목 식당으로 이준을 안내한다.
영어 안내가 없는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손짓을 이용해 주문을 마치고 식사를 이어간다. 이어 대중적인 관광지인 미케 비치 대신 숲길을 거쳐 현지인 중심의 한적한 해변을 찾는다. 두 사람은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수상 레저를 체험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다낭에서의 첫 일정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