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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안동 하회마을서 이육사·류성룡·이상룡 등 역사 수업

▲'아는 형님' 안동 배움 여행(사진출처=JTBC)
▲'아는 형님' 안동 배움 여행(사진출처=JTBC)
‘아는 형님’이 안동 하회마을에서 이육사, 류성룡, 이상룡 선생의 이야기를 배운다.

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역사 강사 설민석, 오마이걸 미미,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채영·백지헌과 함께하는 안동 배움 여행 2탄이 펼쳐진다.

이날 형님들과 전학생들은 안동 하회마을 곳곳을 탐방하며 그 속에 담긴 역사의 숨결을 짚어본다. 설민석은 하회마을의 유래와 ‘징비록’을 집필한 서애 류성룡 선생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 저항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 선생의 숨겨진 일화, 400억 원에 달하는 가산을 바쳐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상룡 선생 일가의 삶을 이야기한다.

▲'아는 형님' 안동 배움 여행(사진출처=JTBC)
▲'아는 형님' 안동 배움 여행(사진출처=JTBC)
설민석의 흡인력 높은 강의에 이수근은 “다른 사람 이야기에 이렇게 몰입해 본 건 처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급기야 설민석에게 즉석에서 깜짝 사업을 제안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전학생 미미 역시 “학창 시절 배움 여행이 이런 스타일이었다면 진짜 즐겁게 배웠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해 기대감을 더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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