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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구척장신 새 멤버 이유안 투입…지파컵 개막전

▲'골때녀' 구척장신 이유안(사진출처=SBS)
▲'골때녀' 구척장신 이유안(사진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구척장신 이유안 등 새 멤버들과 함께 제3회 지파컵을 시작한다.

7일 방송되는 SBS '골때녀'는 평가전을 거쳐 복귀한 FC아나콘다를 포함해 총 8개 팀이 참가하는 '제3회 GIFA컵' 개막전을 중계한다. 이번 대회에는 3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와 리그 내 주목을 받는 신예 선수들이 새로 합류해 팀별 전력을 개편했다.

개막전에 앞서 지파컵 우승팀을 위한 별도 혜택도 공개된다. 보상을 확인한 FC구척장신 주장 이현이는 "지금까지의 우승 베네핏 중에 제일 최고인 것 같다"라고 전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예고했다.

개막전은 '골때녀' 라이벌 FC액셔니스타와 FC구척장신의 맞대결이다. FC액셔니스타는 FC구척장신을 상대로 통산 6승 2패, 승률 75%를 기록 중인 최진철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해 컵대회 1라운드 탈락 징크스 극복에 나선다. 최 감독은 "세상에서 구척장신 잡는 게 제일 쉽다"라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FC구척장신은 프로 배구선수 출신 모델 이유안을 새 골키퍼로 기용해 수비진 보강을 마쳤다. 첫 출전임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이유안을 앞세워 '천적 최진철'을 물리치고 4강 진출을 노린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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