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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기내식도 '미쉐린 2스타'…프렌치 미식의 정수

▲미쉐린 2스타 셰프 마티유 비아네(사진출처=에어프랑스)
▲미쉐린 2스타 셰프 마티유 비아네(사진출처=에어프랑스)
에어프랑스가 미쉐린 2스타 셰프 마티유 비아네(Mathieu Viannay)를 영입하며 파리발 장거리 노선 승객들을 위한 기내 다이닝 경험 강화에 나선다.

이번 신규 기내식 프로젝트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육류, 유제품, 어획 수산물 등을 활용해 정통 프렌치 미식의 정수를 선보인다.

파리-인천 노선을 포함한 장거리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는 리옹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라 메르 브라지에'의 마티유 비아네 셰프가 메인 요리를 담당한다. 향후 수개월간 미몰레뜨 치즈와 레몬 절임을 곁들인 프레골라 파스타, 소이 버터 소스를 더한 글레이즈드 연어 구이 등 프랑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20여 가지 이상의 신규 따뜻한 요리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라 프리미에르(La Première) 아르노 랄멍 셰프 기내식 및 클레어 헤이즐러 셰프 디저트 신메뉴(사진출처=에어프랑스)
▲라 프리미에르(La Première) 아르노 랄멍 셰프 기내식 및 클레어 헤이즐러 셰프 디저트 신메뉴(사진출처=에어프랑스)
아울러 조식 및 브런치 메뉴는 프랑스 명장 프랑수아 아담스키(François Adamski)가 맡아 시메 스타일 스터프트 에그 등을 선보이며, 디저트는 '2023 월드 베스트 페이스트리 셰프' 니나 메타예(Nina Métayer)가 정교하게 디자인한 '앵스탕 푸아르-쇼콜라' 등을 제공한다.

최상위 클래스인 '라 프리미에르'는 미쉐린 3스타 아르노 랄멍(Arnaud Lallement) 셰프의 쿠르부이용 바닷가재 요리와 클레어 헤이즐러(Claire Heitzler)의 디저트로 채워진다. 프리미엄 클래스 역시 미쉐린 1스타 프레데릭 시모냉(Frédéric Simonin) 셰프의 샹트렐 버섯 파스타와 오징어 먹물 밥 새우 요리 등 다채로운 메뉴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마티유 비아네 셰프는 “프랑스 지역 식재료를 바탕으로 상공에서도 풍성한 미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완성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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