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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강수지, '불타는 청춘' 오늘(4일) 밤 9시 생중계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커플(사진=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커플(사진=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이 인터넷 방송에 도전한다. 김국진 강수지 열애 사실이 알려진 만큼, 생중계를 통해 보여질 이들의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불타는 청춘' 관계자는 4일 오후 비즈엔터에 "'불타는 청춘'이 현재 경기도 양평에서 녹화 중이다. 오늘 예정됐던 촬영은 중년의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이 요즘 트렌드인 인터넷 방송에 도전해보는 콘셉트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다음 TV팟을 통해 인터넷 방송 도전에 나선다. 채널 이름을 짓는 것부터 실제 인터넷 방송 연결까지 출연진들이 합심해 스스로 해나갈 예정. 공교롭게도 이날 김국진 강수지가 열애를 인정해 두 사람의 모습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불타는 청춘' 측은 "아직은 출연진들이 인터넷 방송을 성공할 수 있을지를 모르는 상황이다. 정확한 채널명을 미리 고지하기 힘든 점을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 '불타는 청춘'의 인터넷 생방송은 이날 오후 9시로 예정됐다.

한편, 4일 오전 '불타는 청춘'에서 '치와와 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김국진 강수지의 결혼설이 보도됐다. 이에 김국진 측은 이날 비즈엔터에 "김국진 강수지가 현재 목하 열애 중이다. 상견례를 하거나 양가 부모를 따로 만난 적은 없으나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단계는 아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김국진 강수지 열애 인정 당일의 모습이 담긴 '불타는 청춘' 4일자 촬영분은 오는 23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2016 리우올림픽 중계로 인해 2주 동안의 결방이 불가피해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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