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부로애틋하게 17회 캡처(사진=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임주은이 김우빈 유혹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7회에서는 임주은(윤정은)이 김우빈(신준영) 유혹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주은은 수지(노을)가 몰래 지켜보는 가운데 김우빈의 집 앞에서 "아직 밥 안 먹었는데 라면 끓여줄 수 있어요?"라며 김우빈과 함께 집으로 단 둘이 들어갔다.
이어 임주은은 라면을 끓여주는 김우빈에 "키스할래요? 정식으로"라며 유혹했다.
김우빈은 임주은의 유혹에 아랑곳 않고 독백하기 시작했다. 그는 "내가 저 아이가 준 상처보다 천배 더 아프게. 내가 저 아이에게 준 고통보다 만배 더 고통스럽게"라며 수지에게 고의로 등을 돌리는 자신에 대해 자책했다.
한편 이런 김우빈의 속내를 모른 채 임주은은 김우빈에 안기며 "사랑해요"라며 "나도 이러는 내가 믿기지 않지만 진심으로 사랑해요"라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