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에 이센스, 비와이, 릴보이, 나띠, 우즈, 노윤하, 원슈타인 등이 피처링 지원 사격에 나선다.
26일 '쇼미더머니12'에서는 결승 진출자 5명을 결정한다. 권오선, 김하온, 나우아임영, 라프산두, 메이슨홈, 밀리, 정준혁, 제네 더 질라, 트레이비가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가운데, 개인전으로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세미파이널 최대 관전 포인트는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이다. 우승자 출신인 비와이와 릴보이를 비롯해 이센스, 더 콰이엇, 쿠기, 나띠, 노윤하, 우즈, 원슈타인 등 힙합 신과 가요계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오케스트라와 발레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문 파격적인 협업 퍼포먼스가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경연 방식의 변화도 긴장감을 더한다. 기존의 팀별 대진 형식을 벗어나 개인 랭킹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방식을 채택했다. 실시간으로 요동치는 순위표에 MC 김진표조차 "무엇을 상상했든 그 이상일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현재 지코·크러쉬 팀과 그레이·로꼬 팀이 각각 3명씩 생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단 1명만 남은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이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쇼미더머니12'는 3월 3주차 TV-OTT 통합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공식 SNS 영상 누적조회수는 10억 뷰를 돌파했다. 음원 파워 역시 강력하다. 본선 경연곡 'KISS KISS KISS'가 애플 뮤직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지코·크러쉬 팀의 'TICK TOCK'이 멜론 상위권을 유지하며 차트를 점령 중이다.
파이널로 향할 최종 5인은 누구일지, 그 결과는 26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