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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백수련 근황…남편 故김인태 생각에 눈물

▲'특종세상' 백수련(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백수련(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배우 백수련이 가슴 아픈 과거사와 함께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故 김인태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21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강렬한 연기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백수련의 새로운 도전과 파란만장한 인생 서사가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과거 수많은 사건사고를 겪으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는 백수련의 진솔한 심경이 담겼다.

백수련은 과거 사업 실패 등으로 겪었던 극심한 생활고를 언급했다. 그녀는 잘 나가던 시절을 지나 집을 비롯한 전 재산이 넘어가고 수억 원에 달하는 빚과 이자에 시달려야 했던 고통스러운 순간을 고백했다.

특히 백수련은 지난 2018년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남편이자 동료 배우였던 故 김인태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녀는 "김인태 씨가 참 불쌍하게 가셨다"라며 "나 때문에 병을 얻은 것 같아서 미안하다"라고 자책 섞인 속내를 전했다.

이어 "이미 병이 진전되고 있었는데 내가 돈에 미쳐서 그걸 몰랐다"라며 "내가 많은 사건을 저질러서 (남편이) 신경을 쓰다가 병을 얻은 것 같아 제일 마음에 걸리고 미안하다"라고 뒤늦은 후회와 죄책감을 눈물로 표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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