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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인물별 다채로운 관계성 몰입도 장악

▲안효섭 (사진=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방송 캡처)
▲안효섭 (사진=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방송 캡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안효섭이 극 중 인물들과의 다양한 관계성을 바탕으로 호흡을 맞추며 극을 이끌고 있다.

극중 매튜 리 역을 맡은 안효섭은 로맨스, 코미디, 대립, 비즈니스, 드라마를 오가는 서사를 보여주고 있다. 우선 담예진 역의 채원빈과는 이별 후 재회하며 서로의 구원자가 되는 로맨스를 형성했다. 불면증을 겪는 담예진을 챙기는 다정한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내며 관계의 변화를 나타냈다.

코미디와 대립 구도 역시 명확하다. 예진의 아버지인 담석경 역의 김영재와의 첫 만남에서는 장인어른인 줄 모른 채 대했다가 뒤늦게 사실을 알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동시에 예진의 곁을 맴도는 서에릭 역의 김범과는 날 선 눈빛과 은근한 기 싸움을 주고받으며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더하고 있다.

강무원 역의 윤병희와는 오랜 시간 고즈넉바이오를 함께 일구어온 동료로서 환상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보여준다. 미셸(옥자연 분)의 계략으로 거래처를 잃을 위기 속에서 홍콩 바이어 미팅을 준비하고, 손창호(채동현 분)와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진중한 경영 전쟁의 뼈대를 잡았다.

나진이(김서안 분), 나솜이(안세빈 분) 자매와의 서사에서는 감정 연기가 돋보인다. 과거 자신이 개발한 제품으로 피부 발진을 겪은 솜이를 향한 죄책감을 품고 살뜰히 간호하는 한편, 사라진 솜이를 찾아 절때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장면을 통해 진정성 있는 모습을 그려냈다.

한편 안효섭이 열연중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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