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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홍원항 간재미무침에 담긴 엄마의 정성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이 홍원항 간재미무침으로 연 매출 6억 원을 달성한 신혜숙 씨의 비결을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숱한 고비를 넘고 또 넘으며 오늘을 가장 눈부신 전성기로 만들어가고 있는 여성의 이야기를 만난다.

충청남도 서천군 홍원항에서 간재미무침으로 연 매출 6억 원을 기록한 신혜숙 씨는 아들이 조업한 간재미와 경매장 물량을 확보해 1년 분량의 원재료를 비축하고 있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신혜숙 씨는 봄철 살이 가장 통통하게 오르는 간재미에 채소와 자체 개발한 양념장을 더해 조리, 주문이 접수될 때마다 즉석에서 한 접시씩 무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신혜숙 씨는 과거 배우자를 일찍 여읜 후 품팔이와 생선 장사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자녀들을 양육했다. 힘든 생활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 온 그녀의 인생을 전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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