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투하츠(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하츠투하츠가 서울 하늘에 'Lemon Tang(레몬 탱)' 비행선을 띄우며 컴백을 예고했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RUDE!(루드!)'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툴고 솔직한 마음과 풋풋한 이야기를 하츠투하츠만의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하츠투하츠(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수록곡 '15-LOVE'는 테니스 경기의 첫 포인트 스코어에서 착안한 제목의 곡이다. 풍성한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긴장감과 설렘을 가사에 위트 있게 녹여냈다. 또 다른 수록곡 '처음투성이 (Baby Steps)'는 판타지한 인트로와 보사노바 스타일의 코드 진행이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팝 장르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낯선 환경을 바라보는 멤버들의 긍정적인 시선을 싱그러운 가사로 표현했다.

▲레몬탱 비행선(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서울 홍대 인근 하늘에 앨범의 메인 테마를 상징하는 노란색 'Lemon Tang' 비행선을 띄웠다. 해당 비행선 프로모션은 10일과 11일 강남, 12일부터 14일까지 성수동 일대에도 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