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가수 태양, 그룹 ITZY(있지), 비비, 소수빈이 ‘더 시즌즈’를 찾아 다채로운 무대와 진솔한 토크를 선사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태양이 11년 만에 KBS 심야 뮤직 토크쇼에 출연해 정규앨범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녹화 당시 태양은 지난 4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를 기점으로 본격화된 빅뱅의 데뷔 20주년 행보를 언급하며 “팬들을 위해 다양한 것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귀띔한다.
또한 태양은 데뷔 초 성시경과의 도시락 일화를 폭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성시경이 과거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GOOD BOY(굿보이)’ 안무를 언급, 두 사람이 함께 포인트 안무를 재현하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ITZY는 6년 전 발표한 곡이자 최근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ITZY 멤버들은 “역주행 소식에 짜릿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서로 마음이 잘 맞아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돈독한 팀워크를 과시한다. 여기에 멤버 채령과 리아는 성시경의 히트곡 구절과 무대를 소환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비비는 성시경과의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아홉 번째 가창자로 나서 감성적인 하모니를 맞춘다. 비비는 신곡 무대와 함께 음원 차트 10위권 진입 시 이행할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 예정이며 MC 성시경과 함께 포인트 안무 챌린지에 도전해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마지막으로 ‘음색 장인’ 소수빈이 출연해 학창 시절부터 이어온 성시경을 향한 오랜 존경심을 표한다. 특히 소수빈은 최근 희귀병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했던 근황과 이를 극복하고 다시 무대에 서게 된 벅찬 소회를 고백한다. 이에 성시경은 “완쾌 후 함께 건배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자”며 따뜻한 격려를 건네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