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하이(사진출처 =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 영상 캡처)
에픽하이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에픽하이 비밀 창고 파묘하기’라는 제목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10년 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창고에 보관해 두었던 물건들을 찾으러 왔다”라며 컨테이너 박스를 열었다.
창고가 열리자마자 타블로는 아내 강혜정이 선물해 준 전동 자전거를 발견하고 반가워하면서도 “이거 처분한 거 알면 혜정이한테 혼날 것 같다”라고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활동 당시 입었던 무대 의상과 모자들이 대거 쏟아지자 멤버들은 “거의 동묘시장 수준”이라며 직접 옷을 걸쳐보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플로피디스크, 비디오테이프 등 추억의 물품들을 살펴보며 과거 활동 시절을 회상하는 '라떼 토크'로 웃음을 더했다.
이 밖에도 창고에서는 발매되지 않은 음원이 담긴 비매품 굿즈, 멤버들도 소장하지 못한 한정판 앨범, 데뷔 초 자체 제작했던 홍보 포스터 등 값을 매길 수 없는 희귀 아이템들이 연이어 발견돼 에픽하이의 역사를 실감케 했다.
한편 에픽하이는 오는 7월 4~5일 데뷔 첫 팬미팅 ‘동창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