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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기' 안재현, 그 당당함은 어디가고? 길거리서 망연자실

▲'신네기' 안재현(사진= tvN)
▲'신네기' 안재현(사진= tvN)

배우 안재현의 애교 가득한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측은 1일 강현민(안재현 분)이 프로급 멍 때리기를 보여주고 있는 4장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현민은 길거리 한복판에서 세상이 무너질 듯 망연자실한 표정을 하고 있다. 항상 당당하고 여유 있는 태도로 일관하던 그가 멍한 모습을 보이는 사연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현민은 사람들의 시선을 부담스러워 하며 옷깃을 세워 자신의 얼굴을 꽁꽁 가리는 등 주위의 시선을 회피하고 있는가 하면, 토라진 아이처럼 쭈그리고 앉아 손가락 끝으로 작은 풀잎을 툭툭 건드리며 의욕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멘붕에 빠진 와중에도 현민은 자신의 매력을 잃지 않고 ‘꽃미모’를 여실히 뽐내고 있다.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이정신, 최민, 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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