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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 정이연, 이창욱에 애걸복걸 "오빠랑 나, 피 나눈 이복남매"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이창욱이 진실을 알게 됐다.

1일 오전 9시 방송된 KBS2 '내 마음의 꽃비' 125회에서는 천일란(임지은 분)과 이수창(정희태 분), 그리고 민혜주(정이연 분)의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이강욱(이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강욱은 모든 사실을 알게됐고, 이강욱은 이수창에게 "남이니까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없겠네"라면서 모든 사실을 민승재(박형준 분)에게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수창은 "설마 어디 가서 떠들어대는 거 아니겠지"라며 걱정했고, 민혜주는 "강욱오빠가 아버지 비서라고요"라면서 자신이 강욱을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민혜주는 제발 알게 된 걸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고, "내 친아버지가 이수창 상무님이에요"라면서 "내가 이수창 상무님 딸이라고요. 그러니까 오빠랑 나는 피를 나눈 이복남매예요"라고 고백했다. 이강욱은 "그럴리가"라며 당황했지만, 민혜주는 "못 믿겠으면 우리 엄마랑 이수창 상무님에게 확인을 해보든가요"라며 밝혔다.

이어 민혜주는 "오빠 우리 한 번만 봐줘요. 아버지께 말하면 우리 식구 그날로 다 끝이에요"라며 애걸복걸했다. 하지만 이강욱은 "아니, 난 말해야겠어. 전에도 말했지. 너 필요할 때만 핏줄찾지 말라고"라면서 "네 오빠였던 적없고, 너 내 동생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민혜주는 "어떤 비난을 해도 상관없어요. 우리 아버지한테만 비밀로 해줘요"라면서 부탁했다. 이강욱은 "누가 네 아버지야. 방금 네 입으로 네 친아버지는 이수창이라고 했잖아"라며 자신은 무조건 말해야겠다고 전했다. 민혜주는 "좋아요. 그럼, 시간을 좀 더 줘요. 아버지한테 우리가 먼저 말할 테니까"라면서 "며칠만이요. 그것 정돈 해줄 수 있잖아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강욱은 "딱 1주일이야."라면서 "말 안하면 내가 직접 사장님께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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