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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고산자, 대동여지도’…스크린X로 4계절 즐기시라

(사진=CGV 제공)
(사진=CGV 제공)

차승원 주연의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전국 41개 스크린X관에서도 개봉한다. 전체 분량 중 약 50분 가량이 스크린X로 제작됐다.

영화에서 스크린X의 백미는 대동여지도 제작을 위해 김정호가 누비던 팔도강산의 아름다운 절경이다. 백두산과 마라도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토 최끝단 면면이 3면 스크린에 화려하게 펼쳐진다.

사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도 스크린X로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꽃이 만발하는 봄과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여름,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겨울 등 계절마다의 특징적 영상미가 풍성하게 구현됐다.

또한 스크린X는 작업장과 목재소 등 조선 후기 당시의 시대상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작업장 창문 넘어 내리쬐는 햇살, 벽에 걸린 지도, 선반 위 빼곡히 들어찬 서적, 목재소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일꾼의 모습 등 디테일한 생활상을 좌우 화면으로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스크린X버전에서는 실제 대동여지도 22첩 목판본이 3면으로 웅장하게 펼쳐지는 특별 엔딩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스크린X 스튜디오 최용승 팀장은 “이번 작품에서 스크린X는 사극 드라마의 특성을 살려 자연풍경과 시대상 등 보다 정적인 장면에서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연출하고자 했다"며 " 스크린X를 통해 고산자 김정호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9월 7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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