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소율 페이스북)
신소율이 야구 사랑을 뽐냈다.
9일 신소율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니폼 챙겨 입기 전. 아직은 여유로운 시간..."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소율과 친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신소율은 상큼발랄한 표정과 포즈를 뽐내고 있다. 신소율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소율은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 현장을 찾아 LG 응원에 나섰다. 신소율은 LG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