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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 오늘(10일) 최종회..범인 정체는?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 공식 포스터(사진=MBC '무한도전' 공식 SNS)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 공식 포스터(사진=MBC '무한도전' 공식 SNS)

'무한도전' 무한상사 편 결말이 공개된다.

MBC '무한도전' 측은 공식 페이스북 및 트위터 등에 10일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위기의 무한상사, 범인은 과연 누구?"라는 글과 함께 무한상사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어 제작진은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 마지막 이야기"라며 '무한도전'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앞서 '무한도전'은 장항준 감독과 '시그널' 김은희 작가와 의기투합해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의 무한상사 특집을 꾸몄다. 지드래곤과 양세형도 함께 참여하며 예능형 스릴러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무한상사 속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이 그려지며 진범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많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 모은 MBC '무한도전'은 10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MBC 온에어를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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